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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4호] “한 번 처방으로 여러 번 약을?” 반복 처방 제도와 리필 약국
2주 ago
[204호] 생명을 살리는 임신 중 태아 수술
2주 ago
[204호] AI 도입으로 변화하는 간호사의 역할: 기술과 사람의 공존의 시대를 향해…
2주 ago
[204호] 카이스트(KAIST), 최초의 망막 치료제 개발 성공
2주 ago
[204호] 잊는 사람들과 잊히는 사람들 — 사회 안의 알츠하이머
2주 ago
[204호]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여전히 OECD 최하위권
2주 ago
[203호] PMS, 생리 전 내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
3개월 ago
[203호] 실종아동,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
3개월 ago
[203호] 2025년 새롭게 추가된 국가건강검진 항목
3개월 ago
[203호] 인류를 위협하는 슈퍼박테리아…AI 활용 신약 개발이 해답
3개월 ago
[203호] 의료사고 형사 체계 개선…복지부,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방안 발표
3개월 ago
[202호] HSP, 선천적으로 민감한 사람들
6개월 ago
[202호] 경기도 돌봄 서비스, ‘아동 언제나 돌봄 플랫폼’ 시범 운영
6개월 ago
[202호] 의협 vs 약사회, 약사법 개정안의 과제
6개월 ago
[202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앞으로 중증·장애 심한 환자 우선시
6개월 ago
[202호] 서대문구의 ‘1인가구지원센터’ 설립
6개월 ago
[201호] 기후 위기로 인한 환경성 질환, 건강 위협과 대책 필요성
10개월 ago
[201호] 의료진 인력난 속 응급실로 나서는 군의관·공보의
10개월 ago
[201호] 산모 다이어트의 유행과 위험성
10개월 ago
[201호] AI 기술의 그림자,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10개월 ago
[201호] 데이트 폭력,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
10개월 ago
[201호] 낙태, 여성 선택권과 태아 생명권의 교차점
10개월 ago
[200호] 신규 간호사 채용 줄어드는 병원들, 예비 간호사들의 미래는?
1년 ago
[200호] 국회, PA 간호사 합법화 핵심 담은 ‘간호법 제정안’ 통과
1년 ago
[200호] ‘ADHD’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대처 전략
1년 ago
[200호] 백일해 감염자 수 300배 증가… 빠른 대처 필요
1년 ago
[200호] 무통 주사와 페인버스터…산모에게 독일까
1년 ago
[200호] 비대면 진료 성장세… 미래로의 발걸음
1년 ago
[200호] 편리한 접근, 안전상비약제도의 실용성
1년 ago
[199호]의료계 파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 확대, 간호사에게 책임 전가
1년 ago
[199호]PA 간호사 제도화… 간호법 제정 부상
1년 ago
[199호]우울증 환자 100만 시대··· 정신건강 신호 ‘빨간불’
1년 ago
[199호]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 간호사 법적 부담 덜어주나
1년 ago
[199호]진료 예약 앱 유료화… 일방적 갑질일까
1년 ago
[199호]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의 혁신, 사업 범위와 서비스 개선
1년 ago
[198호]2024년부터 달라지는 의료 분야 정책은?
2년 ago
[198호]공포의 응급실, 불안에 떠는 의료진
2년 ago
[198호]영유아보육법 개정, 보육 교직원 지도 권리 보장
2년 ago
[198호]확대된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거동 불편한 노인도 활짝
2년 ago
[198호]7월부터 확대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2년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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