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하는 돌봄 서비스

지난 2024년 12월 31일 경기도는 도민의 돌봄 서비스의 신청 편의성을 높이고, 아동 돌봄 기관의 효율적인 서비스를 위해 ‘아동 언제나 돌봄 플랫폼’을 시범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동 언제나 돌봄 플랫폼의 주기능은 언제나 돌봄 서비스 신청, 절차 안내, 아동 돌봄 시설 현황 지도·시설 정보 제공 등이다.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는 언제나 돌봄 서비스의 종류에는 초등 시설형 긴급 돌봄, 방문형 긴급 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등이 있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언제나 돌봄 서비스는 아동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이다. 경기도의 대표 아동 돌봄 사업으로, 6세부터 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원하는 시간·장소에 언제든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한 언제나 돌봄 서비스인 ‘중, 초등 시설형 긴급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평일 야간, 주말 및 휴일에 진행하는 사업이다. 방문형 긴급 돌봄은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생후 6개월~7세의 미취학 영유아를 둔 보호자들이 긴급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언제나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
또한 아동 돌봄 시설 현황 지도는 집 또는 회사 근처 등 원하는 장소의 근처 언제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알아보고 고를 수 있다.
플랫폼의 등장으로 기존의 수요 대비 공급의 불균형이 심했던 것과 서비스 전달체계가 비효율적이었던 부분들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존하는 아동 돌봄 서비스들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시행해 왔지만, 부서·사업별로 선택 및 전달 체계가 달라 돌봄서비스가 연계·조정되지 못해 실효성과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서비스 제공 시간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돌봄 사각지대와 같은 한계와 공급자 중심의 비효율적인 체계로 부모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아동 언제나 돌봄 플랫폼을 통해 아동 돌봄 기관은 기존의 종이 서류로 처리하던 업무와 서비스 제공 기관 관리가 전산화되어 서비스 제공 및 각 기관 간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쪽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범운영 동안 이용자와 서비스 제공자의 의견을 통한 피드백을 거쳐 2025년 4월부터 정식으로 운영에 돌입한다. 정식 운영 시, 언제나 돌봄 서비스와 함께 출산부터 돌봄까지의 모든 정보를 포함해 통합 연계 사이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민은 플랫폼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 신청 가능하며, 기존의 종이 서류 작성과 방문 접수로 진행하던 사전 아동 등록 또한 플랫폼에서 등록 가능하다. 사전에 기본 사항을 입력했을 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돌봄 희망일과 시간을 선택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아동 언제나 돌봄 플랫폼은 시범운영 중 모바일 환경에서 가장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 가족 국장은 “아동 언제나 돌봄 플랫폼 운영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양육자의 언제나 돌봄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나은 수습기자 whskdms05@naver.com
[참고]
https://www.iheadlin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46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8673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4891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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