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벗어난 간호사의 생생한 경험담… 간호 영역을 넓히다
임상을 벗어나도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일은 많아
병원 근무 경력 3년, 다른 분야 활동에도 큰 도움

10월 30일 본교 소강당에서 ‘서울특별시 간호사회-간호사가 좋다’ 특강이 열렸다. 특강을 진행한 김향선 강사는 서울대학교병원 수간호사로 근무 중이다. 이번 특강에선 서울특별시 간호사회 소개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쌓은 임상 경력을 기반으로 병원에 익숙해지는 방법, 신입 간호사에게 바라는 점 등 알짜 정보를 전달했다.
다음으로 간호학과 졸업 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일곱 명의 간호사에 관한 영상 시청을 통해 긍정적인 직업관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엔 ▲한국화이자 제약 임상팀 ▲간호 분야 회사의 CEO ▲간호사 출신 변호사 ▲국민건강보험 공단 ▲마포구 보건소 ▲보건교사 ▲간호 분야 유튜버의 경험담이 다뤄졌다.
병원을 벗어나 다른 직업을 찾은 계기와 전반적인 업무 내용 그리고 각 영역에서 근무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모두 병원이 아닌 다른 환경에서 근무 중이지만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 간호사의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간호를 제공하는 것만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3년 정도의 임상 경력은 어떤 일을 해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강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기념품 증정을 끝으로 특강을 마쳤다.
김다은 기자 kdaeun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