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로서 빛나는 첫걸음을 내딛다

지난 2월 11일 제 3강의관 대강당에서 제70회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제70회 학위수여식에서는 정희원 학우가 재학생 202명을 대표하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공로상, 의담상, 우수상, 대한간호협회장상 등 다양한 상장 수여가 이뤄졌다.
김숙영 총장은 “오늘의 졸업은 성인이 되어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선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단순한 직업인을 넘어 스스로의 내면을 돌볼 줄 아는 품격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AI와 함께 성장하는 유능한 간호사로 사람의 마음을 놓치지 않는 따뜻한 간호사로 그리고 자기 삶을 책임질 줄 아는 품격 있는 어른으로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찬란한 시작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한형숙 동문회장은 “나는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은가를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 질문이 여러분을 성장하게 하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다시 길을 찾게 해줄 것입니다. 오늘의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평생 학습자로서의 시작입니다. 배움은 선택지를 넓히고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중요한 힘입니다.”라며 졸업생들을 향해 조언과 함께 졸업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제 55대 나이팅게일 장예서 학우는 “힘든 여정에서도 옆에서 함께 해준 여러분이 있었기에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보내는 시간이 미래를 더 빛내게 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바라는 모든 일들이 좋은 결실을 맺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제70회 학위수여식은 교내 동아리 ‘웰니스’의 축하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인영 수습기자 choiiy012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