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의 활기와 대학 생활의 시작을 알린 새내기 배움터

지난 25일과 26일, 2026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배움터가 개최됐다. 총 이틀로 나누어진 이번 새내기 배움터는 입학식으로 시작을 알렸다.
입학식은 개회, 국민의례, 연혁 소개, 신입생 선서, 김숙영 총장의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사 운영 안내와 학교생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교육과정, 성적 평가, 장학금 제도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동아리 부스 체험이 진행됐다. 총학생회, 힐링핸즈, 로타랙트 등 다양한 동아리 및 기관이 야외 부스를 운영했으며, 신입생들은 각 동아리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보며 관심 있는 분야를 탐색했다. 동아리 대표들은 활동 소개와 함께 선배로서의 학교생활 팁을 전해 주기도 했다.
부스 체험 이후에는 조별 모임 시간이 이어져 신입생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친분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공동 미션 수행으로 분위기는 한층 더 활기차게 달아올랐다.
마지막으로 만족도 조사를 끝내며 1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진로 톡톡 콘서트로 이어진 공감과 소통의 장
둘째 날 일정은 대학 소개를 시작으로 안전교육, 캠퍼스 투어, 키링 만들기 체험, 궁금하면 지금! 캠퍼스 톡톡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 소개 시간에는 차장단과 1학년 지도교수를 소개하며 신입생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이어 캠퍼스 맵 안내와 교내 기관 및 부속·부설 기관 소개, 졸업 후 진로, 전산 시스템 사용법 등을 설명하며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후 연구 활동 종사자 안전교육이 이어졌다.
캠퍼스 투어는 반별 이동으로 이루어졌다. 신입생들은 도서관, IT 라운지, 가온누리, 열람실, 구름다리, 실습관, JOB담 등을 직접 둘러보며 앞으로 생활하게 될 공간을 체험했다. 또한 총학생회와의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홍은희 학생처장은 총동문회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자랑스러운 동문 사례를 공유하며 선후배 간의 연결을 강조했다. 경품 추첨과 동문들의 환영 인사, 웰니스의 축하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며 행사장은 한층 활기를 띠었다. 이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4대 기관인 총학생회, 대의원회, 백의, 동아리연합회의 부서 및 직책 소개가 진행돼 학생 자치 기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새내기 배움터의 마지막 일정은 ‘궁금하면 지금! 캠퍼스 톡톡‘이었다. 장효주, 정민경 학우가 패널로 참석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신입생들은 학점, 학업, 교직, 통학, 동아리, 취업, 실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했고, 선배들은 이에 대해 솔직하고 현실적인 답변으로 소통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정연 수습기자 ijeongyeon041@gmail.com
고명서 수습기자 minhey042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