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호]동행하는 대학, MBS 연합 학생 모니터링단 워크숍

Posted by

동행하는 대학, MBS 연합 학생 모니터링단 워크숍

서울 서부권 연합대학 간 협력 프로그램
학생 모니터링단 활동 성과 공유하는 시간

MBS 연합 학생 모니터링단 워크숍을 축하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김다은 기자)

11월 3일 배화여자대학교에서 연합 학생 모니터링단 워크숍이 개최됐다. MBS는 명지전문대학·배화여자대학교·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약자로, 서울 서부권에 인접한 3개의 대학교가 협력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학생 모니터링단 활동을 진행하고자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3개 대학교의 사업단장과 학생 모니터링단이 참여해 발대식 이후 진행된 사업의 성과를 중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 ▲배화여자대학교 신종석 총장의 축사 ▲각 대학 사업단장의 인사 ▲각 대학 우수사례 발표 ▲레크리에이션 순서로 진행됐다.

배화여자대학교의 휴게공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는 전수민 학생 대표 (사진 : 김다은 기자)

배화여자대학교의 전수민 학생 대표는 재학생들을 위한 학교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학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도서관, 목련관, 정심관을 개선했으며 분리수거함, 음료 수거함을 설치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무인 자동 대출 반납기, 필운관의 전자칠판, 야외에 파라솔 세트 설치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교수와 학생의 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해 창경궁과 덕수궁 달빛 산책을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한 학습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기록의 중요성과 의사소통 도구를 배웠다.

명지전문대학의 3기 모니터링단 활동을 소개하는 김대연 학생 대표 (사진: 김다은 기자)

명지전문대학의 김대연 학생 대표는 2기, 3기 모니터링단의 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2기 모니터링단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명지전문대학에서 이뤄진 ESG 혁신 아이디어 브레인라이팅 활동에 참여했다. 3기 모니터링단은 ‘Learn with us’ 슬로건을 내세워 비교과 페스티벌, 간담회 회의인 ‘부서와의 만남’과 활발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향후에는 뉴스레터를 제작해 더 적극적인으로 홍보하고 배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될 서촌 사랑 쓰담 걷기에 참여할 예정임을 밝혔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분야별 프로그램 활동을 소개하는 허예진 학생 대표 (사진: 김다은 기자)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허예진 학생 대표는 본교의 ‘변화를 주도하는 간호 인재 양성’ 목표를 소개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교육, 기타, 산학, 사업관리 및 운영 혁신의 4가지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모니터링단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기초약리학 특강의 경우 비대면으로 진행된 만큼 주의력 집중을 위해 퀴즈 등이 필요하고, 학생들의 꾸준한 활동이 필요한 간호 창업 아이템 개발 Nur-venture 프로그램의 경우 공강 날짜를 활용해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이 개선된 예시들을 보여줬다. 앞으로 학생 모니터링단은 다양한 간호 직무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홍보를 위해 카드뉴스 제작과 SNS를 활성화할 예정임을 덧붙였다.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 (사진: 김다은 기자)

학교별 중간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학생 모니터링단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레크리에이션을 끝으로 워크숍이 마무리됐다.

이예지 기자 lois639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