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연구소 취업 전략 특강
취업은 정보 싸움… 정보를 소홀히 하지 말 것

9월 6일 본교 제1강의관 401호에서 간호사 연구소가 들려주는 병원 취업 전략 설명회가 진행됐다. 특강을 진행한 간호사 연구소의 한동수 대표는 인제대 해운대 백병원 12A 정신건강의학과 간호사로 근무했고 현재는 경성대, 인제대 간호대학의 겸임교수 및 국내 최초 간호 AI 사업 연구 책임자 등 간호와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동수 대표는 ‘간호학과는 취업이 잘 되는데 취업 준비를 일찍 시작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년별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과 병원 취업 준비 시 필요한 요소들을 설명했다. 병원 취업 준비를 위해 필요한 것들은 크게 6개로 학점, 토익, 대외활동, 자격증, 자소서, 면접 준비가 있다. 이를 가장 이상적인 시기에 완성하기 위해선 3학년 2학기까지 학점, 토익, 대외활동, 자격증을 모두 준비해 놓고 4학년 1학기부터는 병원 지원을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토익이 병원 취업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2021년과 2022년 실제 합격자의 토익 점수 통계 자료를 통해 강조했다. 실제 통계에 따르면 학점이 높더라도 토익 점수가 낮으면 합격 기대율이 낮아지고 학점이 낮더라도 토익 점수가 높으면 이를 보완할 수 있었다.
이어서 학생들이 병원 취업을 위한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도록 간호사 연구소에서 운영 중인 간코치 카페, 인터넷 강의 사이트 등 여러 매체를 소개했다. 또한 간호학과 취업 흐름 모델을 소개하며 취업은 정보 싸움이므로 정보를 우연히 아는 것이 아니라 지속해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찾아놔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준비를 앞둔 4학년 학생들의 실질적 고민을 해결하고 면접 시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간단하게 다루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최유진 수습기자 yjchoi05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