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호]2023 대동제, 활기찬 분위기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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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동제, 활기찬 분위기로 대동단결!

코로나 이후 첫 대면 축제 열려
지역주민들과 함께해 더욱 풍성한 축제

9월 14일 본교 교정과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대동제가 열렸다. 코로나 이후 처음 대면으로 열리는 축제로 많은 기대를 모은 이번 대동제는 당일 수업 시간을 조정하여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우들이 학보전을 감사하고 있다. (사진: 신유라 수습기자)

야외에서는 13시부터 16시까지 총 10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학보사는 ‘2023 학보전’, 교육방송국 S.N.B.S는 방송제 ‘도란’, 교지 편집위원회 백의는 ‘백의 우체국’을 운영했다. 기관을 비롯해 동아리와 총동문회, 일반 학생들이 각각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캐릭터인 ‘코코’가 그려진 코코네컷 부스는 동기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학우들이 가요제와 레크레이션을 즐기고 있다. (사진: 신유라 수습기자)

16시부터는 제3강의관 대강당에서 가요제와 레크리에이션이 함께 진행됐다. 가요제에는 총 8팀의 재학생들이 참가해 노래와 춤으로 끼를 발산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가요제를 관람한 학생들의 투표로 ‘김복순’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레크레이션 시간에서는 몸으로 말해요, 인물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우들과 추억을 쌓았다.

대의원회 학우들이 야시장 음식을 만들고 있다. (사진: 신유라 수습기자)

레크리에이션이 끝난 후 야외에서 야시장 및 일일 호프가 운영됐다. 대의원회에서 준비한 화채, 콘치즈, 염통 꼬치 등 다채로운 음식들이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학생들은 곳곳에 배치된 테이블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축제를 즐겼다.

이번 대동제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축제였다.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로나 이후 첫 축제라 많이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어서 오랜 시간 학교에 머물며 축제를 즐겼다”, “교내에서 야시장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이었다”, “내년과 내후년에 있을 축제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송이 수습기자 zzxg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