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저 검사로 알아보는 ‘나’
프레임이 아닌 고유의 선호를 읽는 프레디저 검사
‘나’를 넘어 ‘너와 우리’를 이해하기

11월 21일 제2강의관 201호에서 <진로성장 챌린지-[꿈탐색] 역량증진을 위한 진로성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레디저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천창성 스스로 성장연구소 소장과 함께 프레디저 검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특강을 시작했다.
프레디저(Prediger) 검사란 미국의 직업 심리학자인 프레디저가 Holland 이론을 기반으로 개발한 검사로, 개인의 흥미를 4가지 모형으로 설명한 것이다. 첫 번째, 사물형은 실용적이고 몸을 움직이길 좋아하며 문제 해결이나 관리를 선호한다. 두 번째, 사람형은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선호하며 상대방의 관점에서 배려한다. 세 번째, 자료형은 정확하고 세밀하여 책임감과 계획성이 뛰어나며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사고형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감수성이 뛰어나 예술적 소질을 보인다.
학생들은 각자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형별 강점과 약점,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역량과 그에 기초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창성 소장은 “프레디저 진단법을 통해 고유의 선호를 읽는 시야를 배워 ‘나 자신’을 아는 것을 넘어 ‘너와 우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백송이 수습기자 zzxg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