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호]코코들을 위한 병동 RN 간접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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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들을 위한 병동 RN 간접 체험기

병동생활의 현실과 가까워진 시간
한 걸음 한 걸음 차근히 자신의 길 찾기

이다혜 동문이 국가고시 공부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이유빈 수습기자)

지난해 11월 22일 제2강의관 201호에서 <진로 성장 탐색 활동 – 병동 간호사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일산 차병원에서 병동 간호사로 근무 중인 서울여자간호대학교 52대 나이팅게일 이다혜 동문이 진행했다. 특강은 취업 준비, 국시 준비, 병동 생활 순으로 이어졌다.

이다혜 동문은 병원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리, 일과 삶의 균형, 연봉, 복지, 중증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자신에게 맞는 간호 부서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도 언급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수술실, 외향적이라면 응급실이 어울릴 수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병원과 부서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내 동아리 활동과 교내 프로그램, 실습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는 것도 취업 준비의 일부라고 조언했다.

다음으론 1월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을 앞둔 4학년 학생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공부법과 조언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병동에서 격은 일을 생생하게 나누며 3교대 근무의 어려움과 간호사로서 필요한 양심, 꼼꼼함, 순발력 등의 덕목을 강조했다. 또한 입사 후 병원에 적응하기 위해선 모든 선생님의 스킬을 배우려 노력해야 하고 조급해하기보단 차근하게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강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가영 수습기자 rkdudm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