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P, 취업 준비는 어떻게?
국내 간호사에서 NP가 되기까지

지난해 11월 16일 본교 나이팅게일홀에서 <미국 당뇨 NP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을 진행한 안윤선 강사는 안윤선 강사는 신경외과 병동에서 3년간 근무한 후 미국 보스턴 대학에서 NP 과정을 밟았다. 졸업 후 캘리포니아에서 1차 의료를 주로 담당하는 간호사로 시작해 현재는 정부 병원에서 10년 차 당뇨 NP로 일하고 있다.
NP(Nurse Practitioner, 전문간호사)란 미국 전문 간호사로 의사와 협력해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로 환자 진료, 투약 처방 등의 역할을 한다. 미국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의료진이 전문화된 병원에 몰리면서 지역 의료를 담당할 의료인이 부족해져 NP가 생겼났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NP가 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간호대학 졸업 후 2년간 석사 이상 수준의 교육을 받고 이후 미국 간호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또한 환자를 담당할만한 영어실력이 되는지 확인하는 공인 시험도 통과해야 한다. NP가 되기 위해 학부생 때 준비해야 할 것은 단연 성적이지만 공인 영어 점수, 추천서, 이력서, SOP 등도 틈틈이 준비하면 좋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심효진 수습기자 adsn03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