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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호] 현장에서 신입 간호사로 살아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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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간호사가 될 준비

이아라 강사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 권소정 수습기자)

10월 10일 본교 나이팅게일홀에서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특강이 진행됐다. 본 특강은 진로탐색 시간에 이루어진 것으로 1학년 전체 학생들이 참석했다. 강연을 맡은 고대안암병원 이아라 교육전담간호사는 <첫 병원은 너무 어려워! 계획대로 되는 게 없어서~>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 강사는 병원의 종류, 부서의 종류, 병원 내에서 신입 간호사가 겪는 이야기 순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는 부서의 종류를 설명하며 “입사하게 된다면 어느 부서에서 일하게 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내가 하고 싶은 부서와 나에게 맞는 부서의 간극을 설명하면서 나에게 맞는 부서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현장에서 신입 간호사로서 살아남는 팁을 소개했다. ‘프리셉터가 하는 말을 듣고 머릿속으로 요약하기, 핵심 개념을 메모하기, 추후 정리하기’의 방법을 제시했다. 핵심 개념을 메모하는 것이 중요하며 메모하는 습관을 기를 것을 조언했다. 신입 간호사가 겪는 어려움 중의 하나가 ‘멀티태스킹을 해내는 것’이라고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꺼번에 많은 일들이 닥쳤을 때 차분히 정리해 나가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쌓는 것을 강조했다.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에 관해 ‘자기돌봄기술’을 익혀야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강사는 “병원은 신규 간호 선생님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임상 현장을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조언하며 특강을 마쳤다.

오도은 수습기자 sehangz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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