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일타 강사가 전하는 철학적 위로

11월 18일, 본교 제2강의관 PBL룸에서 ‘EBS 일타 강사가 전하는 철학적 위로: 나를 깨우는 인문학 수업’ 특강이 열렸다. 이번 강의는 ‘나를 깨우는 인문학 수업’의 저자이자 前 EBS 사회탐구영역 대표 강사인 송기택 강사가 진행했다. 강의는 ‘사랑, 당당함, 따뜻함’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송 강사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사랑의 가치를 강조했다. ‘따뜻함’은 온전한 마음을 전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당당함’을 지닌 자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며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전했다.
송 강사는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음을 강조했다. “위기를 극복하고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인문학이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위기 지학(위기를 배우는 학문)과 무아(나를 비워내는 마음가짐)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강의 중 본인의 실패 경험을 나누며, 인문학을 통해 자신이 성장할 수 있었음을 부연했다. 그는 “인문학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기 계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자기 계발은 단순히 목표 달성의 도구가 아니라 인생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강의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인간관계의 소중함과 인연의 중요성을 덧붙여 말했다. 송 강사는 “인문학적 소양은 자신을 위해 살고, 삶의 즐거움을 알아가며 자신을 믿는 힘을 길러 준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체력을 다듬는 것은 도전을 뒷받침하기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강의는 마무리됐다.
권소정 수습기자 sj09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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