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호]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박성우 주임, 2025년 정부 학자금 지원 유공자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반환•환수 제로의 학생 소외 없는 장학 시스템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박성우 주임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출처: 총무팀)

지난 12월 31일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박성우 주임은 2025년 정부 학자금 지원 정책에 이바지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관한 학자금 지원 유공자 표창은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지원 정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경제적 부담 완화에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박성우 주임은 2020년 3월 1일 본교에 입사했으며, 2023년 3월 20일부터 학생처 학생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 주임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제도 간 중복지원 방지 시스템 개선 ▲맞춤형 국가 장학제도 기반 조성 ▲국가장학금 신청률 제고를 위한 장학제도 개선 ▲장학 시스템 고도화 ▲소외계층을 포용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 ▲학비 부담 완화와 교육 기회 형평성 제고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이번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특히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수요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장학금 수혜율을 유의미하게 높였다. 아울러 장학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의 개발 및 개선을 주도하며, 복잡한 장학 절차를 합리적으로 간소화하고 투명한 지원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2024•2025년 대학 현장조사 결과 조사지표 전 항목(장학생 선발, 운영 규정 준수, 회계 관리, 사후관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반환요청 및 환수처분 없음’ 처분을 달성하여 학생들의 장학금 수혜 안정성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박 주임은 “장학금 업무는 교내·외를 포괄하는 장학 제도 전반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영역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학생들이 장학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장학 제도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 왔고, 그 과정에서 장학 수혜의 저변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균형 있게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장학 행정의 질적 향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행정 전반에서의 전문성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고명서 수습기자 minhey04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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