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반 협력을 통해 간호·건강 분야 연계 강화
지난 1월 6일,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숙영)는 성북구립 석관실버복지센터(센터장 나석원)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에서 포용적인 복지를 실현하고,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응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특히 건강과 돌봄을 비롯해 교육,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협약에 따라 본교와 석관실버복지센터는 ▲두뇌건강증진센터 사업 전반 운영 지원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위한 아이디어의 공유 및 교류 ▲활동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협력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촉진 ▲학술 자료, 출판물 및 정보 교류에 대한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석관실버복지센터와의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식적인 틀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세영 수습기자 sophia_03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