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한 첫걸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학 적응 up!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가지는 귀중한 시간

지난 2월 26일과 27일, 25학번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식이 진행됐다. 김숙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의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간호사의 역할과 진출 분야가 점차 다양해지는 만큼, 본교는 간호사 생애주기에 맞춘 진로 기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 및 공유를 통해 첨단 기술과 융합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입생들에게 “학업에 충실하는 동시에 다양한 경험을 쌓고, 동료들과 협력하며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입학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선희 교무처장이 대학의 연혁을 소개한 후 신입생 선서, 김숙영 총장의 환영사, 교수 소개, 교가 제창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지도교수들이 신입생 한 명 한 명에게 꽃송이를 직접 건네며 따뜻한 환영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교내 동아리 ‘MUTE’와 ‘웰니스’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입학식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으며, 신입생들의 동아리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어지는 야외 부스 체험에서는 대의원회, 백의 교지 편집위원회, 신문방송국, 총학생회, 학보사 등 교내 주요 기관과 14개 동아리가 참여해 신입생들에게 활동 내용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다양한 학생 자치기구와 동아리를 직접 경험하며 관심 있는 분야를 탐색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학생생활상담소 홍보와 웰컴 키트 배부가 진행되며 첫날 일정이 마무리됐다.

둘째 날에는 대학 소개, 학교 탐방, 소속감 증진 활동, 총동문회 소개, 소통왕 서간 선배 토크콘서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대학 소개 시간에는 서울여자간호대 처장단 및 1학년 지도교수를 소개하고, 캠퍼스 맵과 기관 및 부속·부설 기관, 졸업 후 진로, 교내 전산 시스템 안내 등을 통해 신입생들의 학교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연구 활동 종사자 안전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이후 신입생들은 반별로 나뉘어 도서관, IT 라운지, 실습실, 가온누리, 단미 라운지, 지역 간호사업소, JOB담 등을 둘러보며 학교 시설을 탐방했다. 또한 ‘1년 후의 나에게 편지 쓰기’ 시간을 통해 미래의 자신을 상상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가졌다.
다음으로 한형숙 동문회장이 총동문회를 소개하며, 자랑스러운 동문 사례와 총동문회의 역할, 활동, 운영 및 지원 내용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동문들의 환영 인사가 이어지며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입생 예비 대학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는 ‘소통왕 서간 선배 토크콘서트’였다. 김하은, 이지수, 오채린, 장효주 학우가 패널로 참석해 신입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자신의 경험담과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신입생들은 학업, 학점 관리, 대외 활동, 취업, 동아리, 교내 기관, 실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했고, 선배들은 이에 대해 솔직하고 현실적인 답변을 나누며 소통했다.
김하은 학우는 토크콘서트를 마무리하며 “중꺾마라고 하죠. 중요한 것은 꺾여도 하는 마음입니다.”라며 신입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마지막으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의 시간이 신입생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소유빈 수습기자 red2829@naver.com
조나은 수습기자 whskdms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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