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제69회 학위수여식, 새로운 간호사의 탄생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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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곁에서 빛날 졸업생들, 따뜻한 응원 속에서 새로운 출발

김숙영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총무팀)

지난 2월 12일 제3강의관 대강당에서 제69회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제69회 학위수여식에서는 이현선 학우가 재학생 203명을 대표하여 학위를 수여받았다. 이후 공로상, 의담상, 우수상, 한국간호과학회장상 등 다양한 상장 수여가 이뤄졌다.

다음으로 김숙영 총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진정한 전문가는 실력뿐만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는 간호사가 되어 조직을 하나로 묶고 더 나은 의료환경을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며 격려를 보냈다.

이어서 한형숙 동문회장의 축사가 전해졌다. “여러분은 사회와 공동체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중요한 사명을 수행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여러분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라며 졸업생들을 향한 응원의 말을 건넸다.

그리고 제54대 나이팅게일 심미연 학우의 “우리는 환자의 아픔에 함께 울었고, 때로는 작은 기적에 함께 기뻐했습니다. 그 모든 순간들이 간호사로서의 우리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우리가 간호사로서 나아갈 때 함께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라는 답사를 전했다.

교내 동아리 ‘웰니스’의 축하 공연을 끝으로 제69회 학위수여식이 마무리됐다.

소유빈 수습기자 red28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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