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있는데 간호법은 없는 나라 간호법 제정 추진과 간호대학생으로서 정치에 참여하기 지난해 11월 21일 본교 제1강의관 201호에서 간호법 제정 추진과 간호대학생으로서 정치 참여를 위한 특강이 열렸다. 강사로 초청된 이종은 교수는…
나만의 간호 특종 신문 만들기 코딩으로 신문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디지털 전환(DX) 교육 특강 1월 11일 제2강의관 이러닝학습실에서 <오프라인 디지털 전환(DX) 교육 특강>이 열렸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이란 디지털 기술을 사회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건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역량 키우기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 프로그램,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체험 1월 18일 본교 제 2강의관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 프로그램> 특강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건…
미국 NP, 취업 준비는 어떻게? 국내 간호사에서 NP가 되기까지 지난해 11월 16일 본교 나이팅게일홀에서 <미국 당뇨 NP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을 진행한 안윤선 강사는 안윤선 강사는 신경외과 병동에서 3년간 근무한 후…
가깝지만 생소한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간호사 취업 방법은? 채용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와 꾸준한 경력 지난해 11월 15일 본교 제2강의관 202호에서 국제교류센터가 주최한 <중동 간호사 탐색하기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슬기로운 대학 생활을 위해…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 특강 열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이야기”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8일까지 비대면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 특강>이 열렸다. 올해 서울여자간호대학교를 졸업한 김성은 동문이 임상에서…
오감인문학 ‘시각’, 미술치료와 정신병리 강의 개최 정신과 예술의 관계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는 기회 지난해 11월 13일 본교 제1강의관 101호에서 ‘시각’을 주제로 <오감인문학-시각 특강>이 열렸다. 강사로 참여한 문주 미술 치료사는 정신병리와…
오감인문학 ‘후각’, 예비 전문가를 위한 동기 부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의 향기를 만드는 거장들의 이야기 지난해 11월 6일 본교 제1강의관 101호에서 학교생활로 지쳤을 학생들의 감정 돌봄 프로그램<오감인문학-후각 특강>이 진행됐다. 자신의 감정…
오감인문학 ‘지각’, 자율적인 삶 살아가기 삶을 스스로 개척하며 새로운 세상을 꿈꾼 여인들 지난해 11월 20일 제1강의관 101호에서 역사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러 전미라 강사의 <오감인문학-지각 특강>이 진행됐다. 전미라 강사는 결단력과 리더십으로 주몽을…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WERACLE 생각의 Barrier Free, 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기적, 초현실적 현상이 아닌 “우리 모두의 삶 그 자체” 지난해 11월 27일 제1강의관 101호에서 마지막 오감인문학 강의인 <위라클 특강>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