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호에는 자랑스러운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동문을 소개하는 ‘서간 人’ 코너를 연재했다. 이선희 동문(20년 졸업)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내과계 중환자실(MICU)에서 간호사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재직 중이다. MICU는 내과계 중환자실로,…
이번 201호에는 자랑스러운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동문을 소개하는 ‘서간 人’ 코너를 연재했다. 이현정 동문(18년 졸업)은 졸업 후 아산병원에 입사하여 혈액종양내과 간호사로 재직 중이다. 일반적인 내과는 크게 항암을 다루지 않아요. (일부는 다루는 걸로 알고 있긴 함) 예를 들어 호흡기 내과는 주로 폐 관련 질환 환자들이 입원하며, 항암보다는 질환 자체의…
이번 200호에는 자랑스러운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동문을 소개하는 ‘서간 人’ 코너를 연재했다. 윤나현 동문(19년 졸업)은 고려대안암병원 신경외과 병동에서 재직하고 있으며, 엔클렉스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고려대병원의 가장 큰 장점은 대학원 진학 시에 등록금을…
이번 200호에는 자랑스러운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동문을 소개하는 ‘서간 人’ 코너를 연재했다. 윤수현 동문(21년 졸업)은 국립암센터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일을 하다가 현재는 Medtronic 이라는 의료기기회사 교육 훈련팀에 재직 중이다. Medtronic 회사는 미국에 본사를…
교내 첫 취미 동아리 ‘웰니스’: 진정한 웰니스를 찾아서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첫 취미 동아리를 만나다. 춤과 학업 두 마리 토끼 잡는 ‘웰니스‘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단지, 공식 동아리 신청 기간을 놓쳐서 비공식…
이번 197호에서는 자랑스러운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학우를 소개하는 ‘서간人’ 코너를 기획 연재했다. 제53대 나이팅게일로 선발된 김예원 학우를 소개한다. 제가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확립한 간호관을 많은 분이 공감해 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이번 197호에서는 자랑스러운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학우를 소개하는 ‘서간人’ 코너를 기획 연재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1709회에 출연해 주저 없는 도전과 끊임없는 자기개발에 대해 강연한 김나현 학우의 이야기를 ‘서간人’을 통해 더 자세히…
이번 196호에서는 자랑스러운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동문을 소개하는 ‘서간人’ 코너를 기획 연재했다. 김향수 동문(03년 졸업)은 현재 가천대길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 재직 중이다. 멋진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유치원 때부터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항상 간호사가 되겠다고…
이번 196호에서는 자랑스러운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동문을 소개하는 ‘서간人’ 코너를 기획 연재했다. 송보경 동문(20년 졸업)은 중앙응급의료센터 중앙응급의료상황팀에 재직 중이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응급체계의 중앙 사령탑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장과 병원 응급의료의 질 향상 및…
이번 195호에서는 선배님들의 생생한 취업후기를 들을 수 있는 ‘알쓸서잡(알아두면 쓸모있는 서간인의 JOB다한 이야기)’ 코너를 기획 연재했다. 본 코너를 통해 취업 준비 과정을 알아보며 학우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길 바란다. 이번에는 이대목동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