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넘어 새로운 세대로, 전통의 깊이와 감사를 되새긴 개교기념식

지난 5월 27일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소강당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은숙 이사장, 김숙영 총장을 비롯한 많은 교수진과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전진산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교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이후 특별 사진전으로 준비된 연혁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72년의 역사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세계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간호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우리 대학은 한국을 넘어 세계 보건의료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법인도 발맞추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 교가의 한 구절을 인용하여 “푸른 꿈과 붉은 정성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갈 때 우리 대학이 더욱 큰 미래를 향해 당당히 도약하리라 믿습니다”라며 학생들을 향한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이어서 최 이사장은 김 총장에게 30년 근속 표창을, 임도리 과장에게 20년 근속 표창을, 전소연 교원과 김종민 대리에게 10년 근속 표창을, 김선희 교원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김 총장은 강의평가, 연구 실적 우수, 외부 사업비 수혜 우수, 우수 직원 공로상 총 4개의 부문에서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으며, 한형숙 총동문회장에게 감사패를, 조명희 동문에게 모교를 빛낸 동문상을 수여하였다.
이렇게 72주년 개교기념식은 대학의 역사와 발전을 되돌아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학교를 위해 노력해 온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서 마무리되었다.
이채원 수습기자 lawlbwlc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