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호] 마약 예방을 위한 B.Brave 서포터즈 출범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는 B.Brave 서포터즈

B.Brave 서포터즈 발대식 기념 사진 (사진: 학생처)

지난 4월 30일, 본교 소강당에서 B.Brave 서포터즈 발대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예방 중심의 캠퍼스 문화 조성과 학생 참여 기반 활동의 시작을 위해 마련되었다. 본 사업은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B.Brave 서포터즈 10명을 위촉하였다.

발대식에는 사업 총괄 책임자를 비롯해 서포터즈 학생 10명 등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 위촉장 수여, 기념사, 단원 선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B.Brave 서포터즈는 앞으로 청년층의 마약류 노출 위험에 대한 인식을 알리고, 예비 의료인으로서 약물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한때 ‘마약 청정국’이라 불리던 한국에서도 현재 마약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SNS, 사교모임 등을 통해 마약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마약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B.Brave 서포터즈와 같은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요구된다.

최인영 기자 choiiy0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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